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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리포트] 팔아야 할 이유보다 사야할 이유가 더 많다! 인사이트팀 2019-02-12 08:39 조회수 : 161

 

우리은행(000030), 신한금융투자 - 김수현

 

1) 2018년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160억원(YoY -13%) 기록

  • 4분기 시장 컨센서스(순이익 1796억원)를 하회했지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경상 순이익은 3800억원을 기록
  • 원화대출(QoQ +2.3%) 증가와 정기예금(QoQ +4.6%) 증가로 은행의 NIM(순이자마진)은 전분기대비 2bp 하락
  • 한진중공업 대출 약 1000억원(적립률 97% 추정)과 요주의 여신에 대한 보수적 충당금 적립에 따라 250억원 충당금 발생
  •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대손 충당금은 1500억원으로 분기 경상 수준 범위의 흐름
  • 또한 연체율 3bp, 부실채권 비율 32bp로 개선

2) 올해 무난한 대출 성장률 기대

  • 2018년 타 시중은행 대비 다소 낮은 성장을 보였으나 2019년 대출 성장률은 4%로 기대
  • 이유는 지주사 전환 이후 일시적 자본 비율 하락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대출 정책의 변화가 주요 변수가 될 전망
  • NIM(순이자마진)은 전년과 동일 수준을 예상되기 때문에 지배주주 순이익은 1.9조원(YoY -5%)로 전망

3) 주주환원 모두를 고려한 배당 집행 기대

  • 지주사 전환이후 BIS(자기자본비율)가 일시적으로 감소하지만 1년내에 원상복구가 될 전망
  • 자본비율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시 주당 배당금은 약 700원으로 예상
  • 경상 수준의 배당성향 기준으로는 기업은행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이 기대

 

 

에스에프에이(056190), 유안타 - 최영산

 

1) 2018년 4분기 매출액 3907억원(YoY -8%), 영업이익 670억원(YoY +31%) 기록

  •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3648억원, 영업이익 502억원)을 크게 상회
  • 실적 서프라이즈의 원인은 본업의 높은 수익성 달성과 자회사 SFA반도체의 어닝서프라이즈 때문
  • 본업은 삼성디스플레이의 A3~A4 라인의 일부 개조 보수 프로젝트들의 원가가 예상보다 낮았기 때문
  • 추후 신공정(Y-OCTA 등) 신규 개조 보수 수요 창출 기대
  • 또한 2018년에는 삼성SDI, SK이노베이션 해외 증설로 2차전지향 물류 매출액이 약 600억원 수준 반영
  • 자회사 SFA반도체는 2018년 4분기 매출액 1393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기록
  • 통상적인 분기 영업이익 50~60억원 수준의 3배 달성
  • 이는 필리핀 2공장 신규가동과 고부가제품(범핑) 비중이 확대됐기 때문

2) 본업(OLED+물류) 설비투자 수혜 기대

  • 삼성디스플레이 설비투자가 2018년을 바닥으로 2019, 2020년으로 점증하는 시나리오 기대
  • LCD에서 QD-OLED로의 전환투자와 신공정(Y-OCTA 등)으로 전환 투자 예상
  • 삼성디스플레이 A5 라인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금액이 확정되는 시기는 올해 하반기 예상
  • 따라서 당사의 디스플레이 부문은 단기적인 폭발 싸이클이 아닌 1년을 넘기는 긴 싸이클의 수혜를 입을 전망
  • 이는 A5 라인이 A3대비 공장규모와 투자규모 모두 크기 때문
  • 또한 물류부문에서도 올해 2차전지 설비투자 확대로 700억원이상으로 매출확대 지속 예상

3) 신규수주 증가로 목표주가 추가 상향

  • 당사가 2019년 OLED 대표 장비주로 뽑았던 1월 주가는 현재까지 30% 상승
  • 당시 목표주가는 56000원이었으며 추가적으로 58000원으로 상향
  • 2019년 예상 EPS(주당순이익)에 과거 3년(2015~2017년)의 평균 예상PER 11.2배 적용
  •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9배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이나 신규수주가 전년대비 64% 증가한 1.2조원으로 기대로 매수추천

 

 

GKL(114090), 메리츠종금 - 이효진

 

1) 2018년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118억원(YoY -12%), 영업이익 81억원(YoY -56%) 기록

  •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168억원, 영업이익150억원)을 하회하는 실망스런 4분기 실적
  • 12월 카지노 매출감소가 원인인데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높은 드롭액 성장을 기록했으나 드롭액이 게임머니로 흡수되지 않았기 때문
  • 이외에도 VIP 이벤트 등에 활용되는 판촉비가 예상보다 40억원 추가 발생

2) 순조로운 드롭액 성장 기대

  • GKL의 1월 드롭액 3866억원(YoY +20%), 매출액 347억원(YoY -24%)를 기록
  • 전년도 4분기와 유사한 흐름이지만 프로모션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추정
  • 동사는 지난 3개월간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지참금을 키우는데 성공
  • 당사는 홀드율 1% 변동시 영업이익 200억원이 변동될 것으로 추정
  • 따라서 올해 게임머니로 흡수되는 속도에 따라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할 전망

3) 작년 4분기 바닥을 찍고 턴어라운드 전망

  • 동사는 작년 4분기를 저점으로 턴어라운드에 진입할 전망
  • 영업환경 개선 기대로 2019년 예상 PER(주가수익비율) 16배 수준과 시가배당률 3.5%
  • 따라서 현재 주가는 유사한 이익수준을 달성한 2015년 저점에 불과하기 때문에 매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