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인사이트

[핫! 리포트] 숨겨진 어닝 서프라이즈! 인사이트팀 2019-02-11 08:44 조회수 : 68

 

CJ대한통운(000120), 신한금융투자 - 박광래

 

1) 2018년 4분기 매출액 2.52조원(YoY +30%), 영업이익 871억원(YoY +45%) 기록

  •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매출액 2.47조원, 영업이익 740억원)대비 시장 기대치 상회
  • 택배 터미널 안전사고 및 택배기사 파업 우려 속에서도 2018년 4분기 택배 처리량이 16.6% 증가
  • 계약물류 부문에서의 부진사업 구조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매출총이익률: 2018년 3분기 10.4% → 2018년 4분기 12.1%)이 나타남
  • 건설 부문에서 200억원 이상의 매출총이익을 달성한 점도 호실적 달성에 긍정적으로 작용

2) 2019년 재무구조 개선의 원년이 될 전망

  • 2018년 4분기 순이익은 51억원을 기록
  • 이는 M&A관련 자문료 및 택배관련 일회성 비용을 합해 60억원과 시장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가 원인
  •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300억원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비슷한 규모는 영업외이익 통제력 부족 때문
  • 하지만 2019년 영업이익이 27%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설비투자 감소로 재무구조 개선 기대

3) 목표주가는 19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1분기 택배판가 인상이 높아진점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190,000원에서 195,000원으로 상향
  • 목표 PBR(주가순자산비율) 1.75배로 산정
  • 올 상반기 택배단가 상승이 현실화 될 경우 주가 박스권 상단 돌파 전망

 

 

동원F&B(049770), 흥국 - 장지혜

 

1) 2018년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 연결기준 매출액은 6617억원(YoY +10%), 영업이익 129억원(YoY +244%)으로 당사추청치 및 시장 기대치 상회
  • 별도부문은 참치캔 투입어가 하락(전년대비 약 30% 하락)으로 영업이익 58억원 기록(전년대비 84억원 개선)
  • 기타 식품부문의 이익개선으로 자회사들 역시 견조한 실적을 유지

2) 참치어가 하락으로 업종내 차별화된 실적 성장 전망

  • 2019년은 매출액 2조 9943억원(YoY +7%), 영업이익 1050억원(YoY +20%)으로 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 올해 1월 참치 투입어가는 톤당 약 1252달러(작년 4분기 1461달러/톤)로 하락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 특히 작년 1분기까지 톤당 2000달러 이상인 참치어가가 투입된 점을 고려시 실적 개선 기대

3) 성장의 두 박자, 가격 인상과 점유율 상승

  • 식품부문은 만두, 어묵, 캔햄 등의 가격인상효과가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
  • 우유를 포함한 품목은 경쟁사에서 추가적으로 가격을 올린 반면 동사는 현재까지 가격을 유지하면서 해당 품목의 점유율 상승 기대
  • 또한 즉석죽 생산라인 확충 및 HMR(가정간편식) 카테고리 증가가 외형 성장을 견인할 전망
  • 추가로 자회사 동원홈푸드 산하 삼조쎌텍(B2B 소스 가공업체)의 증설(기존대비 2배)이 완료됨에 따라 실적기여 전망

 

 

게임빌(063080), 이베스트투자 - 성종화

 

1) 2018년 4분기 연결 매출액 413억원(QoQ +30%), 영업이익 -8억원(적자축소)

  • 전분기 대비 매출은 대폭 증가하고 영업손익 적자규모 축소
  • 2018년 10월 18일 론칭한 탈리온 일본 성과에 따른 것
  • 다만, 탈리온은 퍼블리싱 게임으로 수익성이 낮아 흑자 전환시키기엔 다소 부족

2) 탈리온 일본 론칭 초반 의미 있는 성과 시현 후 순위 대폭 하락

  • 탈리온 일본시장은 론칭 초반 iOS(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 12위로 의미있는 성과를 보였으나 12~1월 일본 iOS 매출순위가 100위 밖으로 떨어짐
  • 2018년 4분기 탈리온의 일본시장 일평균 매출은 iOS(애플 앱스토어) 평균매출순위인 60~70위를 감안시 2억원정도로 추산
  • 다만 탈리온 일본시장 일평균 매출은 1월 이후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 대폭 감소 예정

3) 주요 신작 글로벌 론칭일정에 따른 대응 필요

  • 동사주가는 2018년 10월 42300원까지 하락했다가 탈리온 일본출시 성과를 바탕으로 32% 상승후 횡보중
  • 향후 탈리온 글로벌(2분기), 엘룬 글로벌(미정), NBA NOW 글로벌(미정), 게임빌 프로야구 글로벌(3분기), Project CARS GO 글로벌(3분기) 등 주요 신작들 글로벌 론칭 기대
  • 아울러 지분법이익 기여도가 큰 자회사 컴투스의 신작일정(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2월말 등) 고려한 대응이 필요
  • 따라서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61000원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