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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리포트] 안정적인 실적은 기본 인사이트팀 2019-01-11 08:42 조회수 : 1886

 

한국전력(015760), 유진 - 황성현

 

1)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2018년 4분기 매출액 15조 1000억원(-3% YoY), 영업이익 -9124억원(적자지속)으로 부진한 실적 기록할 전망
  • 3분기까지 높게 유지되었던 에너지가격(유가, LNG, 석탄)과 원전가동률 하락(-2.5% QoQ)의 영향 때문
  • 하지만 최근 에너지가격 하락과 원전가동률 상승(2019년 평균 82%), 수요관리(구입전력량 감소)로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2) 전기요금 제도개편 모멘텀 부각

  • 1월 10일 제 3차 에너지기본계획 권고안 공개세미나가 개최, 적정 공급비용이 요금에 반영되지 못해 실제보다 전기요금이 낮아져 전력수요를 증가
  • 시키고 있다고 평가
  •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전력도매가격 연동제 도입, 지역난방 열요금 조정, 가스요금 체계 합리화 등 공급비용을 적절히 반영해 공급안정성 제고를 주문
  • 전력업체들이 공급비용을 요금에 적절히 반영할 수 있다면, 그 동안 불투명한 요금체계로 받아왔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음
  • 적정투자보수 확보, 안정적인 배당자원 창출, 밸류에이션 회복으로 이어질 전망

3) 목표주가 기존 38,000원에서 47,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중장기적으로 국내 전력산업의 전기요금 체계가 개편될 것으로 기대되어 원가회수율 100%를 기록했던 2014, 2017년의 평균 PBR(주가순자산비율) 0.47배(기존 0.35배 적용)를 적용
  • 연료비연동제를 도입 중인 가스 업체들과 밸류에이션 차이가 축소될 것이라 판단

 

 

종근당(185750), 유안타 - 서미화

 

1) 2018년 4분기 실적 컨센서스에 부합 예상

  • 2018년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624억원(+7% YoY), 영업이익 223억원(+5% YoY)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매출액 2544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에 부합 전망
  • 3분기 추석연휴 효과와 4분기 프리베나(폐렴구균 백신)와 같은 계절성 가진 제품 매출 증가가 원인
  • 3분기 대비 연구개발비가 낮아지나 마케팅 비용 증가로 4분기 판관비는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

2) 2019년 꾸준한 매출 증가 기대

  • 추가적인 도입의약품(MSD로부터 도입한 SGLT-2 저해제 스테글라트로로 당뇨병치료제 다양화)을 포함한 기존 제품의 성장(프롤리아의 저변확대, 넥시움 개량신약 에소듀오(역류성 식도염치료제) 매출 증가), 그에 따른 영업이익의 성장 유지 예상
  • 또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이 진행될 예정임
  • CKD-506(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는 2018년 3분기 유럽 5개국에서 임상 2a상이 개시되어 2019년말~2020년초 종료 예정
  • CKD-504(헌팅턴 치료제)는 한국·미국 임상 1상 중이며, 빈혈 치료제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CKD-11101)은 일본에서 2019년 하반기 시판 가능할 것으로 보임
  • CKD-702(폐암 치료제)는 2018년 3분기 미국 전임상이 완료되어 올해 상반기 임상 1상을 위한 동등성 시험평가 이후 하반기, 국내 임상 1승 승인 신청 예정임
  • CKD-516(대장암 치료제)는 올해 국내 임상 3상 진입이 예상

3) 파이프라인 수 증가와 신약개발 모멘텀으로 주가상승

  • 2019년 예상 매출액 1조 223억원(+5% YoY), 영업이익 892억원(+10% YoY)가 예상
  • 전임상에서 임상1상으로 진입하는 파이프라인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약개발 모멘텀이 주가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
  • 또한, 차세대 HDAC6 플랫폼과 이중항체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신약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어 향후 기술이전 가능성이 있음
  • 따라서 현주가 PER(주가순이익비율) 16.5배 수준으로 동종업계 대비 밸류에이션에 대한 매력이 높음

 

 

삼천당제약(000250), 케이프 - 김형수

 

1) 이유있는 바이오 시밀러 기술수출 지연

  • 삼천당제약이 개발한 아일리아바이오시밀러 기술수출은 2018년 중으로 마무리를 기대했으나 미체결됨
  • 리제네론의 아일리아 프리필드 제형 추가 진행으로 기존 바이알 제품과 더불어 제품 추가 협의사항이 발생되어 지연됨
  • 수익 극대화를 위해 글로벌 판권을 일본, 글로벌2권역에서 지역별(미국, 유럽, 중국 등)으로 분할하여 각 지역별 업체와 협상이 진행중임

2) 글로벌 제네릭 개발은 일정대로 진행

  • 미국, 독일 제약사와 수출계약을 체결(2016년 12월, 2018년 2월)하고 17개의 제네릭 의약품 개발중
  • 빠른 허가 등록을 위해 cGMP와 EUGMP를 보유한 업체 3곳(Holopack, Siegfried, Levis)과 위탁생산계약 체결
  • 14개 품목이 Develop(원료 및 제제연구) 단계를 마치고, 시험 생산단계에 있어 2020년 하반기 수출 시작 예상

3) 바이오시밀러 기술수출, 주가상승 모멘텀이 될 전망

  •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상업생산(2000L 규모)이 1분기 안에 완료 예상되며 상반기 중으로 전임상을 마칠 예정
  • 무체혈 혈당측정기의 유럽개발 진행사항도 동사의 주가상승 모멘텀이 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