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인사이트

[핫! 리포트] 독보적인 모멘텀 보유한 곳 인사이트팀 2018-12-05 08:22 조회수 : 3653

 

엔씨소프트(036570), NH투자 - 안재민


1) 양호했던 2018년에 이어 2019년도 기대!

  • 리니지M이 리니지1의 Hardcore 유저들을 전부 흡수하며 꾸준한 매출 추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2월 6일 두번째 월드 던전인 ‘테베라스’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4분기에도 꾸준한 매출이 예상
  • 2019년 1분기 중에는 리니지1의 리마스터 버전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리니지1 유저들의 복귀와 함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2) 리니지M에 이어 리니지2M이 다가온다

  • 2019년 이후 라인업은 2분기 중으로 예상되는 리니지2M을 시작으로, 블레이드&소울M, 블레이드&소울S, 블레이드&소울2, 아이온2를 출시할 예정
  • 엔씨소프트의 2019년 실적으로 매출액 2.24조원(+29.7% YoY), 영업이익 8,421억원(+33.5% YoY), 당기순이익 6,147억원(+38.0% YoY)을 전망

3)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50,000원으로 상향

  •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2019년 PER Valuation은 17.8배 수준에 불과하여 대형 게임사로서 프리미엄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작 성공시 실적 성장과 Valuation Re-rating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
  • 2019년 게임 업종 Top-pick 유지

 

 

휠라코리아(081660), 한국투자 - 나은채


1) 아시아에서 주도권 잡고,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할 것 

  • FILA는 글로벌 2위 규모의 중국에서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금년 확고한 3위로 자리 잡을 것
  • 국내 사업은 턴어라운드에 이어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수요가 예상
  • 미국에서는 신발 주요 유통채널에 진입하며 고성장이 예상
  • 글로벌 주요 시장 호조에 따라 유럽, 동남아시아 등으로의 풍선 효과와 로열티 확대가 예상

2) 핵심 경쟁력은 협업과 운동화, 글로벌 히트 모델 출시 역량 

  • 라이선스, JV 등 복잡하게 얽혀 있는 브랜드 소유권으로 인해 스포츠 브랜드보다 저평가 되어옴
  • 그러나 각 로컬 시장에 강한 유통 및 브랜드 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주요 시장 공략, 이로 인해 파생되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서 오히려 성장 기회가 강화되고 있음
  • 진입장벽이 높은 운동화에서 글로벌 히트 제품 출시를 통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보해가고 있음

3) Re-rating 본격화 예상

  • FILA는 빠르게 도약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다. 중국,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고, 진입장벽이 높은 운동화 시장에서 글로벌 히트 제품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브랜드의 요건을 갖추고 있음
  • 실적 추정 및 FILA 부문 목표 PER(주가수익비율)을 상향,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7.6만원으로 상향

 

 

CJ프레시웨이(051500), KB - 박애란


1) 업계 내 단체급식 성장성 부각

  • CJ프레시웨이의 2018년 단체급식 실적은 매출액 4,106억원 (+18.0% YoY), 영업이익 182억원(+5.5% YoY, 영업이익률 5.0%)으로 추정
  • 이는 최저임금 16.4% 인상으로 1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인건비가 증가한 점을 고려할 때 선방한 수준
  • 업계 내 최대 규모의 신규 수주 확보(2018년 1,000억원 초과 예상), 단가 인상 효과, 컨세션 경로의 고성장 등이 주 요인
  • 2019년 최저임금도 10.9% 인상되나, CJ프레시웨이의 단체급식부문 실적은 견조할 전망
  • 신규 수주와 단가 인상 외에 고수익 및 대형 거래처 비중 확대, 매장 내 완조리 및 반조리식품 확대, 무인 점포 운영 등 구조적인 개선 전략이 가능하기 때문

2) CJ그룹 내 원료 유통 역할 강화

  • CJ프레시웨이는 그룹 내 식품 원료 유통을 담당하고 있고, 식자재 유통 내 1차 상품 및 도매 원료 경로로 구분
  • 2017년 관련 매출액은 4,807억원을 기록했고, 대략적으로 CJ푸드빌2,600억원, CJ제일제당 1,200억원 규모로 나뉨
  • 외식 경기 위축 속 CJ푸드빌로의 매출액은 감소세이나, 간편식 판매호조에 따라 CJ제일제당으로는 급증하고 있음
  • 향후 공급 품목 확장을 통해 성장성을 확보하고 구매력 상승, 우위의 원가 경쟁력 확보, Central Kitchen (중앙식 주방)을 활용한 제조능력 강화 등의 긍정적 효과가 예상

3)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1,000원으로 6.9% 상향

  • 외식 경기 위축, 임금 인상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실적 흐름 양호
  • 단기 주가 급락을 이끈 수급 요인이 완화된 현 시점에서는 업계 내 구조적인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