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인사이트

[핫! 리포트] 아직 반영되지 않은 가치에 주목 인사이트팀 2018-12-04 08:24 조회수 : 1280

 

포스코 ICT(022100), IBK투자 - 이민희


1) 엔지니어링과 IT 융합기술 기반, Smartization 선도 기업

  • 포스코 ICT는 포스코 그룹의 시스템 통합운영 및 개발을 담당하던 포스데이타와 제철소 자동화 설비를 담당하던 포스콘의 합병 기업
  • 표준 플랫폼 포스프레임을 기반으로 Smart Factory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음
  • 다양한 산업분야를 가진 포스코 그룹을 Captive 시장으로 가지고 있음이 강점이나, 그룹사 의존도(매출비중 75%)가 높음은 실적변동성면에서 약점이기도 함

2) 핵심 성장엔진, Smart Factory 내년 수주 대폭 증가

  • 포스코 광양 후판공장과 포항 2열연공장의 Smart Factory 전환 완료 후, 추가적으로 올해 포스코 17개 공장에 동사 솔루션이 적용될 예정
  • 포스코는 전체 100개 공장 중에 66개를 내년까지 Smart Factory화 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음
  • 보통 공장당 20~50억원 수주 규모가 됨을 고려 시, 내년 신규 수주금액은 1천4~8백억원 정도가 예상
  • 포스코 ICT의 Smart Factory 매출(Smart IT와 EIC 사업부에 공통 반영)은 올해 9백5십억원으로 추정되며 매출비중은 10% 정도
  • 그러나 내년 Captive 수주가 대폭 늘면서 2020년 매출 2천1백억원(19% 비중)으로 성장할 전망

3) Captive 수요 감소 우려 과대 반영, 주가 저평가 국면

  • 올해 실적은 기대 보다 부진했지만, 내년에는 수익성 높은 Smart IT 및 EIC 매출 기여 확대와 Smart B&C 수익성 개선으로 전사 영업이익이 17% 성장한 691억원 예상
  • Captive 실적 의존도가 큰 포스코 ICT는 주가도 POSCO와 동행하는 특성이 있는데, 현재 Valuation 수준은 이미 철강경기 둔화에 따른 그룹사 물량 감소 우려를 상당부분 선반영한 것으로 보임
  • POSCO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히려 Smart Factory 투자는 더 앞당겨 늘리려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저가 매수기회로 판단

 

 

하나투어(039130), 신한금융투자 - 성준원, 강수연


1) 향후 3개월 예약률 비교: 12월 -15.8%. 1월 -24.4%, 2월 +17.8%

  • 2018년 패키지 송출객 성장률은(YoY) 11월 -9.3% 기록(2017년 11월에는 +35.1%)
  • 향후 3개월 예약률은  12월 -15.8%, 1월 -24.4%, 2월 +17.8%

2) 2019년 출국자 성장 및 입국자 증가 수혜주로 부각 가능

  • 2019년 출국자는 2,861만명(승무원 제외, +7.1% YoY), 하나투어 전체 송출객
  • 성장률 +12.8%(YoY), 연결 영업이익 526억원(+145.2% YoY) 등으로 추정
  • 하반기로 갈수록 별도 실적은 개선될 수 있음
  • 일본으로의 출국자가 회복되면 일본 자회사도 좋아질 것, 2분기 이후부터는 중국인 단체 입국자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서 하반기 하나투어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에는 긍정적
  • 면세점 3곳, 호텔 3개, 인바운드 자회사, 중국 비자신청센터 등은 실적 개선 기대 

3) 목표주가 9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연결 영업 이익 2018년 215억원에서 2019년 526억원으로 개선
  • 주요 연결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2017년 -61억원, 2018년 -38억원, 2019년 +203억원
  • 2019년 하반기에는 출국자 및 입국자 증가 수혜주로 부각 가능 등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

 


덕산네오룩스(213420), 하나금융투자 - 김현수


1) 4분기 실적 역성장 불가피

  • 최근 아이폰XS 오더컷 이슈 영향으로 12월 삼성디스플레이 Flexible OLED 라인 가동률 하락이 전망됨에 따라 4분기 매출 213억원(-19% YoY), 영업이익 32억원(-18% YoY)으로 역성장 전망
  • 2019년 실적은 매출 916억원(+5% YoY), 영업이익 194억원(+4% YoY)으로, 소폭 성장 전망

2) 현 주가는 우려 이미 반영된 수준

  • 삼성디스플레이의 공정 수율 상승에 따른 소재 수요 감소, 애플의 OLED 패널 채택 비중 증가 속도 둔화, Red Host 매출 감소 등 영향으로 덕산네오룩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상당히 낮아진 상태
  • 기대감이 낮아진 상황에서 2019년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3)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

  • 아직 2019년 중국 Flexible OLED 라인 양산 가동에 따른 소재 수요 증가(실적 Factor)가 반영되어 있지 않음
  • 특히 중국 패널 업체들의 경우 초기 수율 저하에 따른 유기 재료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후공정 장비 업체들의 수주 동향 통해 중국 Flexible OLED 라인 가동 시기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음
  • 향후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투자(Valuation Factor)에 대한 부분 역시 현 주가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2019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