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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리포트] 성장 확인, 밸류에이션 할인 제거 인사이트팀 2018-12-03 08:37 조회수 : 1180

 

애경산업(018250), 신한금융투자 - 정용진, 한상윤


1) 4분기 매출 2,023억원(+7.4% YoY), 영업이익 254억원(+221.5% YoY)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 3분기에 이연된 광군제 관련 매출이 4분기 실적에 반영됨
  • 관련 매출은 전년대비 100% 넘게 증가했는데, 주요 플랫폼인 티몰에서 관련 카테고리 1등을 차지함
  • 티몰이 산정한 거래지수 기준으로 비비크림 카테고리에서 3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경쟁 브랜드(미샤, 라네즈, 에스티로더 등) 대비 높은 충성도를 확인
  • 화장품 부문이 매출 1,289억원(+17.8% YoY), 영업이익 242억원(+146.4% YoY)으로 선전할 것

2) 중국향 역직구 채널의 고성장이 실적 견인

  • 화장품 해외 매출은 3분기 317억원(+52.4% YoY)으로 36% 비중을 차지, 대부분 중국향 역직구 매출로 추정
  • 주력 브랜드인 Age 20’s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역직구 채널에서 고성장을 하고 있음
  • 4분기 광군제 수요를 반영해 2018년 해외 매출은 1,427억원(+122.3% YoY)을 기록할 전망
  • 중국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서 역직구 관세가 유예되면서 2019년도 고성장을 이어갈 수 있음
  • 2019년 화장품 해외 매출은 2,170억원(+52.1% YoY)으로 전망

3) 목표주가 6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국내 상위 브랜드 업체 중 밸류에이션이 19년 예상 실적 반영 15.6배(글로벌 평균 22.0배)로 가장 낮음
  • 중국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중 역직구 관세가 유예되면서 내년도 성장 가시성을 확보

 

 

이엠텍(091120), 키움 - 김상표 


1) 전자담배 신제품 출시로 ODM 제품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동시에 시현 전망 

  • 이엠텍은 11월 26일 KT&G가 공개한 전자담배 신제품, 릴 (lil) 하이브리드의 제조사로 2017년 4분기 초도 모델 양산을 시작으로 4번째 모델에 대해서도 단독으로 ODM 방식의 납품 개시
  • 담배가격 상승으로 인한 궐련 담배 시장 위축에도 불구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의 시장 침투율은 2018년 10월 기준 10%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전자담배 기기 출시로 당분간 고성장 예상
  • 기존 주력 모델인 릴 플러스와 10월 출시된 릴 미니는 전국 약 42,000개의 편의점 유통망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동사가 액상카트리지와 함께 납품하는 릴 하이브리드의 높은 수요로 인해 제품사업부의 2018년 연간 매출액은 1,306억원(+674% YoY)으로 전사 매출액의 46%를 차지할 전망

2) 보급형 스마트폰의 고사양화 추세로 안정적인 부품 사업 진행 중, 자사브랜드 제품 판매 본격화 

  • 동사는 국내 핸드셋 전자부품 회사 중에서는 드물게 삼성, LG에 동시에 주력으로 마이크로스피커, 리시버 등을 납품하고 있는 회사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보급형 스마트폰 고사양화 및 출하 비중 확대로 인해 부품사업의 외형을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며, 출하량 반등이 예상되는 19년 상반기 플래그십 모델 출시 수혜 기대
  • 동사는 4분기 들어 자사브랜드로 제작한 난청환자용 Hearing Aid 제품 및 블루투스 헤드셋의 ODM 고객사를 순조롭게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외 온·오프라인 200여개의 유통망을 통해 매출 확대 추진 중 

3)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2019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3,638억원(+29.4% YoY), 영업이익 331억원(+53.9% 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되며, 전자담배 및 부속품 매출 확대와 전자부품 매출 회복이 실적 호조의 주요 동인
  • 업종 내 가장 두드러진 매출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1.4%p YoY)이 예상됨에 따른 재평가 필요한 구간

 


대보마그네틱(290670), 하나금융투자 - 김두현, 이정기, 서상덕


1) 2차전지 탈철장치에 소재사업까지 무궁무진한 성장성 보유

  • 탈철장치 글로벌 1위 업체로 중국 M/S(시장점유율) 약 67%, 국내 M/S 약 70%를 차지하고 있음
  • 특히, 2차전지 셀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탈철공정이 핵심 공정으로 부각되고 있음
  •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우호적인 정책과 주요 고객사들의 생산능력(Capacity) 확장에 따른 수혜 기대

2) 2019년 매출액 582억원(+119.6%, YoY), 영업이익 153억원(+138.6%, YoY)을 전망

  • 2018년 대비 큰 폭의 실적성장은 고수익성 장비인 습식 EMF의 매출비중 확대와 소재부문 실적이 반영되는 것에 기인
  • 또한 2019년부터 매출 규모의 확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원가절감)가 반영되어 영업이익률의 지속적인 상승 전망

3)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8,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대보마그네틱은 자력선별기술을 기반으로 원료에 포함된 철(Fe)이나 비철금속을 제거하는 탈철장치를 제조하여 2차전지 소재 및 셀 제조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2차전지 소재 위탁생산 사업진출이 예정되어 있음
  • 경쟁사인 일본업체보다 가격경쟁력 및 기술력이 뛰어나며 전방산업의 Capacity 확장으로 고성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