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인사이트

[핫! 리포트] 급등 기대감 커지는 종목 인사이트팀 2018-11-30 08:40 조회수 : 2909

아이크래프트(052460), 이베스트 - 김한경

1) 대용량 라우터 유통, 높은 진입 장벽

  • 아이크래프트는 인터넷 백본망을 구성하는 대용량 라우터 및 스위치를 유통 및 구축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으로는 위변조방지 솔루션 브랜드세이퍼를 운영 
  • 글로벌 통신장비 전문회사 주니퍼社의 대용량 라우터를 수입해와 KT, SK브로드밴드 등에 백본망 구축 솔루션과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KT와 SKB가 60~70%, 일반기업 및 공공기관이 30~40%).
  • 코어망의 경우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이며 시스코, 주니퍼, 노키아 등 글로벌 메이저 장비회 사들이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

2) 백본망 구축 및 유지보수사업, 5G 투자 수혜 기대

  • 내년 1분기 5G 시범서비스를 기점으로 고객사향 네트워크 장비 매출 상승이 기대되며 유지/보수 매출 역시 함께 올라올 것으로 기대
  •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실적은 매출액 422억원, 영업적자 31억원을 기록해 올해까지는 주춤한 모습 보일 전망이나, 내년도 5G 상용화로 대용량 라우터 판매 및 유지보수 매출 상승, 신규 사업 브랜드 세이퍼 수익성 개선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
  • 또한 기존 판매 장비에 대해서도 무상 유지보수 기한이 하나 둘씩 종료되고 있어 수익성이 높은 유지보수매출 역시 증가할 전망

3) 신규사업 브랜드세이퍼, 수익성 정상화 예상

  • 신규사업 브랜드세이퍼는 전용리더기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정품 여부를 확인해주는 보안 태그 및 솔루션 사업, 해당 솔루션은 GPS 기능을 활용해 모조품 판별뿐만 아니라 생산 위치까지 파악할 수 있어 기술력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
  • 현재 주요 고객사는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며 향후 다른 업종으로의 고객사 확대 기대
  •  브랜드세이퍼 매출은 2015년 12억 → 2016년 45억 → 2017년 89억원으로 지속 성장해왔으나 수익성은 부진, 다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조폐 공사와의 협업이 종료되며 자체 브랜드로 사업을 추진해 내년부터는 수 익성 정상화가 기대

 

한올바이오파마(009420), 대신 - 홍가혜

1) HL161: 임상 1상 탑라인 데이터 확인이 중요 변수. 2018년 말~2019년 초 발표 기대

  • HL161은 IgG 매개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FcRn 저해제 계열 항체치료제. 중증 근무력증.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 천포창 등 희귀 자가면역질환 타겟
  • FcRn 저해제의 매력: 적응증 확대를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가능. 주요 개발 기업(6개) 모두 적응증 확장에 주력 중이며, 신규 적응증 개발 시 First-mover 도약 가능. 동사는 중증근무력증을 포함한 최대 6개 적응증으로 미국 임상 2상 진행 예정(2019년 1분기)
  • FcRn 저해제의 개발 방향성: 투여 편의성과 비용 효율성으로 피하주사(SC)제형의 수요 증가 전망. HL161은 연내 피하주사(SC) 제형 임상 1상 완료 예정
  • 영장류 실험 결과, HL161은 정맥주사(IV)와 피하주사(SC) 모두에서 최대 80%의 혈중 IgG 감소 효과 확인. 2018년 말~2019년 초 임상 1상 결과 발표 기대. 특히 선도 기업인 Argenx가 피하주사(SC) 임상 2상 준비 중으로 동사와 격차 크지 않은 상황. HL161의 임상 1상 결과에 따라 경쟁 우위 판단 가능

2)HL036: 안구건조증 치료제 2019년 초 임상 3상 진입

  • HL036은 TNF-a를 억제하여 염증을 완화시키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분자 크기를 작게개량해 점안액 형태로 개발
  • HL036의 특징은 ㄱ)기존 약물 대비 짧은 치료기간 ㄴ)부작용 감소 ㄷ)대량 생산이 용이한 대장균 시스템을 이용해 가격경쟁력 확보 ㄹ)포도막염, 습식 황반변성의 적응증 확장 기대 등
  • 미국 임상 2상 결과 안구건조증 환자에서 각막 손상 억제와 건성안 증세 완화 효과 확인
  • 2019년 초 약 6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임상 3상 개시 예정이며 상용화 시기는 2022년 전망. 글로벌 기술 수출(중국 제외)에 대한 기대감 유효

3) 안정적 실적, 목표주가 42,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2018년 매출액 918억원(YoY+ 9.0%), 영업이익 58억원(YoY+ 63.2%, OPM 6.3%) 전망
  • 목표주가 42,000원은 영업가치 1,482억원(12mF EBITDA=91억원, Target EV/EBITEDA =16.2배 적용)과 주요 파이프라인가치(rNPV= 1조 9,488억원)를 합산
  •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 rNPV=9,989억원(임상 2상 완료/2022년 상용화, peak M/S: 20%, 임상 성공확률:45.2%),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 rNPV=9,499억원(임상 1상/2023년 상용화, peak M/S:25%, 임상 성공확률:17.8%) 적용​

 

대원(007680), 신한금융 - 오경석

1) 3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 3분기 연결 매출액 972억원(+60.2% YoY), 영업이익은 116억원(+253.3%) 기록. 기대치(53억원) 대폭 상회 자체사업 매출 611억원으로 컸는데, 하남 미사(1,427억원)가 2분기 준공 이후 입주가 지속되면서 3분기에도 매출 인식

2) 베트남 사업, 커지는 기대감

  • 로컬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분을 포함해 적극적인 개발사업 참여
  • 센텀웰스(544세대) 연말 본 분양(프리부킹 160세대 완판)에 들어다고, 다낭 아파트(1,400세대, 2동)는 19년 하반기 분양 예정으로 전체 규모는 1,800억원으로 추정. 22년, 23년 상반기 각 1개동씩 분양수익 인식 예정.
  • 하노이 VMEP 공장부지 개발(12,000평, 오피스/아파트 복합) 총 1,230억원 규모로 22년 6월 준공 목표. 분양 뿐만 아니라 100% 자회사인 현지 대원E&C가 시공을 맡아서 공사수익도 연결로 반영(3개 현장 합산 도급액 1,580억원).

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 19년 예상 BPS에 Target PBR 0.64배(17년말 기준에 30% 할증) 적용
  • 연초보다 베트남 개발사업에 대한 구체화가 뚜렷해지고 있고, 국내 건설사의 아파트 인지도 감안 시 현재 의 프리부킹 완판이 본 분양에서도 흥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