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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리포트] 실적 정상화가 진행 중인 곳은? 인사이트팀 2018-11-09 08:39 조회수 : 1102

 

롯데쇼핑(023530), DB금융투자 - 차재헌


1) 실적 개선의 시동을 걸다

  •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증가한 4조6,749억원, 영업이익은 15.3% 증가한 1,991억원을 기록
  • 국내 백화점의 기존점 성장율이 +3.8%를 기록했고, 판촉비 절감 노력이 지속되면서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1% 개선된 1,050억원을 기록
  • 국내 마트도 기존점 성장율이 1.6%로 개선세를 보였고 해외 마트의 기존점 성장율도 +8.4%를 기록하며 고성장하고 있음
  • 국내 마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4.5% 증가한 230억원을 기록했고 중국 마트 악영향이 제거되면서 해외 마트의 영업이익도 14.6%개선

2) 중국이라는 늪에서 벗어나 2019년에는 턴어라운드

  • 중국 마트로 인한 추가적 손실은 없을 것으로 추정
  • 국내 백화점은 매출 성장과 비용 절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으며 국내 마트 역시 구조개편 작업의 실질적 효과가 나타나면서 2019년 흑자폭이 확대될 전망
  • 슈퍼 부문 영업적자가 늘어났지만 리뉴얼 후 양호한 영업 상황을 감안시 우려보다는 오히려 기대가 큼

3) 목표주가 상향, BUY유지

  • 2015~2017년 급락했던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음
  • 2019~2020년 ROE가 3% 중반을 회복하면서 최근 3년간 갇혀있던 PBR(주가순자산배수) 0.5배의 굴레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

 

 

GS(078930), 신영 - 이지연

 

1) 3분기 영업이익은 6,910억원(QoQ +24%, YoY +39%)으로 컨센서스 6,240억원 대비 10% 상향된 실적 기록

  • 발전 자회사들(GS EPS, E&R)들의 안정적인 실적과 함께 리테일의 실적 회복이 두드러졌으며, 무엇보다 GS칼텍스의 화학실적 호조에 따라 실적 개선 폭이 컸음
  •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은 6,3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QoQ) 9%,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YoY) 10% 증가했는데, 정유부문의 영업이익은 4,570억원으로 QoQ -1%, YoY +7%의 무난한 실적을 기록
  • 화학부문의 영업이익은 1,380억원으로 QoQ +131%, YoY +49%의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달성, PX설비 트러블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 효과 컸기 때문

2) GS칼텍스의 정유설비 정상 가동에 따라 2019년 실적 증익 기대

  • 4분기 영업이익은 5,860억원(QoQ -15%, YoY +9%)으로 전망
  • 발전 자회사인 GS EPS와 E&R은 동절기 진입으로 3분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
  • 반면, GS칼텍스는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약 20% 하락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2017년 8월 발생한 화재에 따라 진행된 정기보수로 2018년 4월까지 정유설비 가동률이 낮게 유지되었던 점을 감안하며, 2018년 3분기부터 온기 반영되는 정유설비로 인해 2019년에는 타정유업체 대비 YoY 개선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

3) 발전 자회사들의 안정적인 수율로 이익 안정화

  • GS는 BC유 비중이 10%로 다소 높아 타 정유사대비 IMO규제에 따른 수혜는 적을 것으로 예상
  • 그러나 정유부문 외에도 발전설비 수율이 정상화되며 안정적인 이익을 보이고 있음
  • 특히 2018년보다 대비 늘어난 정유부문 생산량으로 2019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인터파크(108790), 현대차 - 유성만 

 

1) 3분기 매출액은 1,450억원(YoY +19.6%), 영업이익은 42억원(YoY +100%)로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 여행사업부는 온라인항공권 판매비중이 높은 관계로 오프라인 여행사대비 실적 선방
  • ENT사업부는 자체 뮤지컬 흥행 및 대형 공연 호조로 호실적 시현
  • 쇼핑사업부는 전반적인 시장의 경쟁 완화로 소폭 적자 기록
  • 도서사업부는 판매채널 확대를 통한 외형은 성장하였으나 수익성은 여진히 부진 

2) 주가 빠른 회복세 예상 

  • 올해 부진한 실적의 연속과 하반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 그리고 미래성장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터파크의 주가는 큰 폭의 조정을 받았음
  • 3분기 정상적 실적 회복 및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인터파크의 주가는 빠른 회복세 예상

3)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 목표주가 7,000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