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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리포트] 기술수출 빅딜 인사이트팀 2018-11-06 08:46 조회수 : 2120

 

유한양행(000100), 현대차 - 강양구

 

1) 레이저티닙 기술 수출

  • 11월 5일 동사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주력 파이프라인인 레이저티닙을 글로벌 바이오텍 얀센과 총 계약규모 약 1.4조원(계약금 약 560억원)으로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
  • 유한양행은 이후 개발, 허가 및 매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12억500만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며, 계약지역은 대한민국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 대상
  • 최근 세계폐암학회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 66%에 달하는 높은 반응률과 안전성 결과와 함께‘Best-inClass’치료제로서의 가능성 제시되어 신약 개발 기대치가 지속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

2) 아시아 국가 위주 높은 시장 성장 예상

  • ‘GlobalData’에 따르면 비소세포성 폐암(NSCLC) 시장은2017년 기준 6.7조원 시장에서 연평균 8% 높은 성장이 예상
  • 2015년 기준 미국 시장의 비중이 52%에서 향후 2025년에는 중국과 일본 시장의 가파른 성장으로 시장규모는 급격한 성장이 전망
  • 현재 표적항암제 위주로 처방되고 있는 시장에서 최근 우수한 데이터를 나타낸 머크사의 키트루다(면역관문억제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병행 투여의 수요 증가도 높아질 전망
  • 향후 레이저티닙은 얀센사와 병행 투여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현재 1/2상의 가치보다 높아질 가능성도 평가
  • 또한 임상 3상 진행 혹은 판매허가단계로 넘어가는 2019/2020년에는 마일스톤/러닝로얄티 수취에 따른 실적 개선도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

3) 목표주가 기존 27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 조정

  • 핵심 파이프라인 ‘레이저티닙’의 전세계 판권(국내제외) 얀센 바이오텍(J&J 자회사)에 총 계약규모 USD 12.5bn(약 1.4조원)에 기술 이전하며 향후 추가 마일스톤과 러닝로얄티 수취 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Conviction Call 제시
  • 레이저티닙 연평균 8% 이상 성장하는 비소세포성폐암(NSCLC) 시장과 추가 병행요법 및 타 적응증 임상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현재가치 산출(1.45조원)

 

 

오스코텍(039200), 토러스 - 오병용

 

1)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 1조 4천억원 규모 기술수출!

  • 1월 5일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판권(한국제외)을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사에 기술수출 했다고 공시
  • 총 기술수출 금액은 12억 5,500만 달러(약 1조 4천억원)이며, 계약금은 5,000만달러(약 562억원)
  • 전체 금액의 약 40%는 오스코텍이 수취하게 될 것으로 추정
  • 이번 기술수출로 오스코텍처럼 확실한 PEER 약물이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진 업체들의 가치재평가도 가능할 전망

2) ‘레이저티닙’ 내년부터 매출이 나온다

  • ‘레이저티닙’의 국내 임상 2상이 올해 종료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조건부시판허가신청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
  • 내년 하반기부터는 국내에서 실제 매출이 나올 것이며, ‘레이저티닙’과 비교∙평가할 수 있는 동일 기전 신약인 ‘타그리소대비 낮은 가격과 높은 효능으로 시판 초기부터 상당한 매출이 예상
  • 내년에는 ‘레이저티닙’의 미국 임상 3상이 계획되어 있음, 내년 임상 2상 결과발표및 시판허가 진행 뿐만 아니라 미국 임상 3상 진입도 모멘텀이 될 수 있음
  • 얀센에 기술수출 된 만큼 글로벌 임상에 속도가 붙을 전망

3) 다른 파이프라인 가치도 재평가 전망

  • 오스코텍은 류머티스관절염 치료제(SKI-O-703) 및 급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SKI-G-801)의 임상도 진행 중
  • 이번 기술수출로 오스코텍의 신약후보물질 발굴 능력이 확인된 만큼, 다른 파이프라인의 재평가도 필요해 보임

 

 

엔지켐생명과학(183490), 하이투자 - 이상헌


1) 급성방사선증후군(ARS) 관련 미국 FDA 임상 2상 가시화

  • 급성방사선증후군(ARS)은 원전사고 또는 핵피폭 및 암 환자들이 지속적인 방사선
  •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생기는 후유증
  • 방사선 피폭으로 면역세포 교란, 불임, 구토, 탈모, 백혈구 감소, 감염, 출혈 등 부작용이 생기고 심할 경우 사망하기도 함
  • 급성방사선증후군(ARS)에 대하여 동사는 지난해 12월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음
  •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임상 2 상 개시를 위해 미국 FDA와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하고 있어서 조만간에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

2) BARDA 선정 가능성 

  • 미국 건강보건부(HHS) 내의 기관인 질병예방대응본부(ASPR, Office of the Assistant Secretary for Preparedness and Response)는 지난 2006 년 전염병과 모든 위험에 대한 준비법(PAHPA)이 통과됨으로써 설립
  • 질병예방대응본부(ASPR) 내에는 의료대책의 선진화된 조사 및 개발을
  • 지원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BARDA(Biomedical Advanced Research and
  • Development Authority)가 있음, 미래의 공중보건상 긴급 상황에 대한 준비를 위해 백신, 약품, 진단 프로그램을 비축
  • 이에 따라 BARDA 프로그램에서는 화학, 생물학, 방사선, 원자력 등 대량 살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에 예산을 지원
  • 동사가 개발하고 있는 급성방사선증후군(ARS)은 BARDA 프로그램 목적과 일치되므로 그 만큼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

3) 글로벌 임상 순항중으로 암치료 관련 성장성 부각 될 듯

  • 호중구감소증 등과 관련된 임상 2상의 중간결과는 올해 안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
  • 이후에는 공동 연구를 전제로 글로벌 기업에 EC-18 을 기술수출 할 계획
  • 이에 따라 기술수출 성공시 다국적 기업과 병용 요법을 연구하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