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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리포트] 성장하는 미용시장, 주목할 곳은? 인사이트팀 2018-10-10 08:37 조회수 : 2708

 

한스바이오메드(042520), 한국투자 - 정은영, 진홍국

 

1) 가슴보형물, 주요 성장동력

  • 한스바이오메드는 마이크로텍스쳐 보형물 출시와 함께 성장기에 진입
  • 기존 보형물보다 안전성이 개선되고 실제 가슴과 유사한 촉감과 모양을 가진 마이크로텍스쳐 보형물이 각광받고 있음
  • 국내에서 마이크로텍스쳐 열풍이 지속되면서 가슴보형물 매출 증가세는 이어질 전망
  • 가슴보형물 매출은 2020년까지 연평균 65% 증가할 전망

2) 실리프팅, 블루오션 해외시장 개척

  • 실리프팅은 해외에서 낯선 시술
  • 한스바이오메드는 의사 대상으로 실습형 교육을 실시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음
  • 2019년에는 성형시장이 큰 중국, 브라질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
  • 실리프팅 매출은 2020년까지 연평균 82% 증가할 전망

3) 매수 의견과와 목표주가 4만원으로 분석을 시작

  • 가슴보형물과 실리프팅 외형성장이 본격화되는 시점
  • 고마진 마이크로텍스쳐 보형물 매출 증가는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져 한스바이오메드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동시에 부각될 전망

 

 

메타랩스(090370), 토러스투자 - 전상용


1) 최근 미용차원에서 모발이식 병원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음

  • 국내1위인 모제림성형외과 모발이식 남녀비율을 보면 2014년 47.9%:52.1%, 2015년 49.1%:50.9%, 2016년 53.2%:46.8%, 2017년 48.0%:52.0%, 2018년 9월 누적 45.7%:54.3%로 여성비율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
  • 여성의 경우 넓은 이마를 비율에 맞게 앞이마 헤어라인 교정을 하는 모발이식을 많이하고 있음, 앞머리 헤어라인 교정은 뼈를 깎지 않고도 얼굴이 갸름해지고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어 성형의 한 방법으로 생각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

2) 국내 1위 모발이식 '모제림' 모발이식 건수 연평균 +44.4%로 고속 성장 중

  • 국내 탈모인구는 약 1,000만명이상이며 탈모시장규모도 약 4조원에 달함
  • 매년 약 22~25만명의 탈모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지난해 5.1%인 12,276
  • 명이 국내 1위 모제림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음
  • 2014년 ~2017년까지 모제림 성형외과에서 수술받은 환자수는 연평균 +44.4% 증가하고 있는 추세

3)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8,070원 유지

  • 특히 미용차원의 여성헤어라인 모발이식이 남성보다 더 늘어나는 추세라 모제림을 자회사로 소유하고 있는 메타랩스의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
  • 메타랩스는 올해 1월 5일 국내 1위 모발이식 집중 의료기관 모제림 성형외과의 MSO(병원경영지원회사)인 모제림 지분 79.1%를 267억원에 인수

 

 

엘앤씨바이오(290650), SK - 나승두

 

1) 인체조직 기반 피부 이식재 1위 기업

  • 인체조직 기반의 이식재(ADM, Acellular Dermal Matrix) 및 의료기기 사업 등을 영위하는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 기업
  • 진피(眞皮)의 면역거부 인자들을 제거하는 특수가공 처리기술인 'AlloClean'을 기반으로, 국내 피부 이식재 시장의 약 45%를 점유하고 있는 1위 기업

2) 동종(同種) 인체조직을 활용한 이식재 활용가치 ↑

  • 손상된 피부 조직의 재생을 위해 사용되는 이식재는 크게 네 가지 종류가 있음
  • 자가 조직의 경우 재료값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재료가 한정적이고 수술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으며, 사람이 아닌 소나 돼지 같은 이종(異種)의 피부조직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종조직의 특성 상 생체 적합성이 떨어지고 고객 만족도가 낮은 편
  • 고어텍스와 같은 합성 섬유 조직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의 피부를 대체하는데 한계가 분명, 결국 동종(同種) 인체조직을 활용해야만 인체 적합성 및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음
  • 우리나라는 2005년 법 개정 이후 인체조직 이식재의 제조 및 수입이 가능해졌으며, 엘앤씨바이오는 수입에 의존하던 인체조직 이식재를 국산 기술로 개발에 성공하며 빠르게 국내 시장을 잠식

3) 시장 성장성은 무궁무진

  • 진피 이식재 메가덤(MegaDerm)과 메가필(MegaFill)은 단순 피부 이식뿐만 아니라 코 성형, 고막 재건, 아킬레스건 재건, 잇몸재건 등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활용이 가능하여 사용처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음
  • 또 피부 기반 외 뼈, 연골, 근막, 인대 등으로도 사업영역을 확대 중
  • 개인 소득수준의 증가와 함께 삶의 질 향상 등으로 재생의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