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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리포트] 목표가 상향 조정된 곳은? 인사이트팀 2018-10-08 08:42 조회수 : 1627

 

한온시스템(018880), 삼성 - 임은영

 

1) 공조시장, CAGR(연평균 성장률) 6.4% 성장전망

  • 전기차, 자율주행차의 성장으로 글로벌시장 규모는 2017년 450억달러에서 2022년 650억달러로 CAGR 6.4%성장 전망
  • 전기차는 주행거리 연장 및 충전시간 단축을 위해 Battery열관리가 핵심
  • 내연기관의 열관리시스템은 Loop가 2개이나, 전기차는 4개
  • 복잡한 시스템과 고전압 모터, 펌프 등이 추가되며 ASP(평균판매단가)는 4~6배 증가
  • 한온시스템은 배터리 Pack내의 Cooling을 제외하고는 모든 부품과 시스템을 납품

2) 과점화된 경쟁구도, 중국과의 경쟁에서 자유로움

  • 전기차 공조시스템의 핵심인 ECompressor는 일본, 한국의 3개업체가 M/S(시장점유율) 80%를 차지
  • 중국은 지난 20년간 환경규제에서 신흥국의 예외인정을 받으면서 친환경 대체냉매가 개발되지 않았고, 과점화된 시장구조로 M&A대상이 없는 상황

3) 목표주가 17,000원으로 13.3% 상향

  • 신규고객의 매출 고성장. 마그나 유압제어사업부 M&A효과도 기대
  • 한온시스템은 Corporate Day를 통해 55%이상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겠다고 발표, 이에 따라 예상DPS는 2018년 320원에서 2019년 400원 이상으로 증가
  • 현주가 기준 배당수익률 3.1%

 

 

GS건설(006360), 유안타 - 김기룡


1) 3분기 GS건설 연결 실적은 매출액 2.91조원(+3.2%, YoY), 영업이익 2,017억원(+183.5%, YoY)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

  • 국내 건축·주택부문은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되는 반면, 플랜트 매출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
  • 2017년 3분기에 발생했던 UAE Rumaitha 손실, 판관비 증가(수주실패 비용 등) 기저 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
  • 당분기 약 11,000세대 입주 시점 도래로(2018년 2분기 1,600세대) 전분기 악화되었던 건축·주택 원가율 개선도 유효할 전망

2) 본격적인 해외 모멘텀 구체화 

  • 연내 Target Project인 사우디 턴어라운드(3억불)을 비롯해 D-Waxing(3억불), 알제리 소나트랙 정유공장(12.5억불, +페트로팩)에서의 수주 성과 기대 
  • 2019년 역시 UAE GAP(30억불, 단독), 인도네시아 발리파판 정유공장(총 40억불), 롯데케미칼 타이탄 NCC(총 40억불) 등 대형 현장 수주 파이프라인 보유로 관련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 베트남에서는 총 10조원의 규모의 개발사업(해당 부지 규모 135만평, 평당 약 740만원 수준)에 대한 시범사업이 진행될 예정
  • 2018년 국내 주택 분양 계획은 약 2.5만 세대(8월 누계 1.0만 세대)가 예상되나 건축·주택 수주잔고(2018년 2분기 약 26조원) 감안 시, 향후 연간 2.5~3.0만세대의 안정적인 분양 실적이 가능할 전망

3)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73,000원으로 14% 상향, 최선호주 의견 유지 

  • 본격적인 해외 모멘텀 구체화와 함께 안정적인 그룹사 물량 확보, 이익 증가에 따른 연말 배당 기대감 역시 긍정적
  • 건설업종 내 당사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
  • 베트남 개발 가치의 경우, 시범사업 이후 구체화에 따라 실적에 반영할 예정

 

 

SK디앤디(210980), 유진투자 - 이상우

 

1) SK디앤디는 부동산개발회사로서의 역량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음

  • 사업초기 분양대행에서 시작해 상업용빌딩 개발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식산업센터 사업에서 발군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음
  • 현재 보유중인 수주잔고만 1.9조원인데다 신규확보중인 파이프라인까지 포함할 경우 추가 1.7조원의 여력이 있어, 부동산사업 관련 실적 증가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전망
  • 강남역 비엘106 등 임대주택사업도 향후 주요사업의 일환으로 확대해나갈 계획, 1단계 목표로 2021년까지 1만세대 사업대상 확보를 목표로 진행중인 주택사업이 향후 캐쉬카우로서의 입지를 구축할지도 차후 지켜봐야할 점
  • 자금의 원천으로 한앤컴퍼니를 공동경영파트너로 불러들인 대주주의 결정도 눈여겨봐야 할 것

2) 3분기 매출액 978억원(+20.5%, YoY), 영업이익 63억원(+8.2%, YoY)으로 전망

  • 2018년부터 SK디앤디의 실적인식에 큰 변화가 나타난 관계로, 전분기(매출액 2,766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와의 괴리는 불가피
  • 부동산개발 사업의 인도기존 회계인식으로 대부분 실적은 2020년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3)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40,000원에서 5.0% 상향조정

  • 2018년 실적추정치 기준으로 현재주가는 PER 11.0배, PBR 2.2배(ROE 18.5%) 수준이지만, 2020년 대폭 증가할 실적을 감안했을 때 상승여력이 충분
  • 매출 인식기준 변경으로 실적증가가 대부분 2020년으로 미뤄져있는 것은 아쉽지만, 그만큼 실적증가 가능성이 높은 현 상황에서 SK디앤디에 대한 투자를 미룰 필요는 없음
  • 2020년 당사 실적추정치 기준 SK디앤디의 현재주가는 PER 8.5배, PBR 1.5배(ROE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