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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리포트] 두 가지 매력이 기대되는 곳은? 인사이트팀 2018-08-06 08:31 조회수 : 1160

 

금호석유(011780), 미래에셋대우 - 박연주, 김민경

 

1) 2분기  컨센서스 부합하는 호실적 기록 

  • BPA 등의 시황 강세로 페놀유도체 부문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고 합성고무 역시 SBR 등의 스프레드 둔화에도 불구하고 NB 라텍스의 가격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함
  • 합성수지 부문은 스프레드 둔화로 전분기대비 소폭 감익되었고 에너지 및 기타 부문도 대정비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감소

2) 3분기 소폭 둔화되나 높은 실적 수준 유지할 전망, 2020년까지 실적 개선 사이클 

  • 금호석유의 3분기 영업이익은 1,477억원으로 2분기 대비 소폭 둔화되나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기대
  • 합성고무의 경우 타이어 수요 부진, 부타디엔 가격 강세 등으로 SBR 등의 스프레드가 크게 위축되었으나, NB 라텍스 등의 특수고무 마진 호조가 지속되며 이를 일정 부분 상쇄해줄 것으로 예상
  • 합성수지의 경우 ABS 시황 약세로 실적 둔화 전망
  • 반면 페놀유도체 부문은 BPA 스프레드의 강세가 지속 중이고 수요처인 PC 업체들의 증설도 있어 하반기에도 시황 강세가 지속될 전망
  • 에너지 부문도 유가 상승으로 SMP 가격이 상승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
  • 중기적으로도 합성고무 등 금호석유의 주력 제품군은 향후 2~3년간 증설이 제한적인 만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황이 개선되어 전체적인 실적이 2020년까지 개선될 전망


3) 높아진 실적 체력, 우호적 사이클: 목표가 상향, Top Pick에 추가 

  • 페놀유도체 부문의 시황 강세가 지속되고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부문도 개선되면서 전체적인 실적 체력이 높아진 상태
  • 또한 최근 수지 부문의 시황 약세는 최근 전반적인 수요 위축 때문으로 바닥을 통과 중으로 판단되며, 합성고무는 향후 2~3년간 증설이 없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주력 제품인 페놀유도체, 합성고무, 합성수지 모두 향후 2~3년간 증설이 없어 사이클 전망이 긍정적
  • 합성고무 및 페놀유도체 부문의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금호석유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13% 상향 조정하고 업종 Top Pick에 추가

 

 

SKC코오롱PI(178920), 하이투자 - 이상헌

 

1) 올해 2분기 실적 CAPA(생산능력) 증대 효과로 양호한 실적 기록

  • 올해 2분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677억원(YoY+52.4%, QoQ+0.2%), 영업이익 168억원(YoY+40.3%, QoQ-0.2%)으로 양호한 실적 기록
  • FPCB, 방열시트 등 기존 PI 필름 시장에서의 성장과 더불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PI 필름 적용 어플리케이션 다각화를 추진한 결과 EV, MLCC, 반도체, OLED 등 다양한 신규용도에서 PI 필름 매출이 증가하였기 때문
  •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기존 생산설비의 보완투자를 통해 지난해 연간 2,700톤 규모의 CAPA가 올해는 3,300톤/년 규모로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CAPA 증가 효과가 2분기부터 온전히 반영된 점도 실적 개선 견인
  • 현재 풀 CAPA로 운영 중, 2019년 초와 2020년 중반에 각각 600톤/년 규모의 신규 CAPA가 추가 될 예정으로 향후에도 높은 성장이 지속될 수 있을 것

2) 폴더블폰 등 사용 영역 확대로 성장성 부각될 듯

  • PI 필름은 폴더블폰을 포함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EV, 2차전지, 5G, 우주항공 등 차세대 용도의 핵심소재로 사용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
  • PI 필름 신규 생산라인 투자 외에 별도로 지난 2월 600톤/년 규모의 PI Varnish 신규설비 투자를 결정, 이를 통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추가적인 신규용도의 매출 기대

3)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를 66,000원으로 상향

  • 올해부터 CAPA 증대로 실적호전이 가시화 될 뿐만 아니라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시장 등 신규 용도의 확대 등으로 인하여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을 것
  • 목표주가는 2019년 예상 평균 EPS(주당순이익) 2,145원에 Target PER(목표 주가수익비율) 31.0배(최근 2년간 PER 평균치) 적용하여 산출

 

 

GS홈쇼핑(028150), 하나금융투자 - 박종대, 배송이

 

1) 2분기 양호한 실적 기록

  • 2분기 별도기준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3%, 11% 증가한 1조 1,144억원, 346억원으로 시장기대치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기록
  • TV채널(YoY -5%) 부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YoY 33%) 고성장과 무형상품 판매 호조가 전체 외형성장 견인
  • 저마진 렌탈상품 비중 상승과 회계기준 변경(할부수수료 113억원 매출차감, 판관비 수수료 항목 358억원 원가 반영)으로 매출총이익률은 하락했으나(18.6%, YoY -6.7%p), 판관비 축소(YoY -21.0%)로 영업이익률은 소폭 감소(3.1%, YoY -0.1%p)에 그쳤음
  • 당기순이익이 382억원(YoY 174%)으로 큰 폭 증가했는데, 전년도 해외사업 손상차손(87억원) 낮은 베이스와 160억원에 달하는 금융수익(에이플러스비 매각 차익+매도가능증권 평가이익) 때문

2)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

  • 7월 취급고는 냉방 가전 제품을 중심으로 YoY 10% 높은 신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3분기는 전년도 추석 기간차 영향으로 베이스가 높음, T커머스 경쟁심화로 송출수수료 증가율이 YoY 10%를 상회하고 있는 상황
  • 영업상으로는 감익이 불가피하지만, 다분히 계절성 문제로 펀더멘탈과는 무관
  • 다행히 연간할인권환입액이 당분간 감익부문을 대부분 상쇄할 것으로 보이며, 4분기는 특별한 변동이 없다면 영업적으로도 증익(YoY 16%)이 가능

3) 목표주가 21→23만원, 투자의견 ‘중립’→’매수’

  • 높은 MD 능력을 기반으로 가장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상품 믹스를 구성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T커머스 등 채널 믹스 개선으로 민간 소비 이상 외형 성장이 가능
  • 막대한 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투자수익 제고로 영업이익보다 당기순익 증가율이 높기 때문에 2018년 이익 기준 예상 시가배당수익률은 4.3%(DPS 8,470원, 별도기준 배당성향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