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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리포트] 우려 일단락, 재평가 기대되는 곳은? 인사이트팀 2018-05-15 08:17 조회수 : 2421

한국가스공사(036460), 케이프투자 - 신민석  

1) 2018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조 7,772억원(+13.6%, YoY), 영업이익 9,635억원(+16.6%, YoY), 당기순이익 7,811억원(+56.2%, YoY) 기록

  • 영업이익 컨센서스(9,579억원)에 부합
  • 2018년 세후투자보수가 요금기저와 투자보수율이 각각 4.5%와 0.38%p 상승한 영향
  • 요금기저는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운전자금이 늘어나고 있으며, 투자보수율은 금리인상과 베타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
  • 유가 상승으로 호주GLNG가 지난해 107억원 적자에서 140억원 흑자로 전환

2) 국내와 해외사업 선순환 구조 진입으로 주가 재평가 기대

  • 국내부문은 판매량(목표판매량 3,178만톤)과 세후투자보수율(금리인상과 자기자본비중 증가)이 상승하고 있음
  • 해외부문은 유가 상승으로 자원개발(호주GLNG) 이익이 늘어나고, 광구가치 상승이 기대
  • 국내와 해외사업 이익이 늘어나고 배당매력이 증가하면서 주가는 점진적인 상승이 예상

3) 목표주가 기존 58,000원에서 7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국내가스도매부문 이익이 선순환 구조에 진입하면서 성장이 예상되며, 해외자원개발은 유가 상승으로 가치 재평가가 기대되기 때문
  • 순이익 기준 3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2018년 배당 기대감도 높아질 전망

 

한화케미칼(009830), 신한금융투자 - 이응주, 한상원

1) 1분기 매출액 2조 761억원(-5.3%, YoY), 영업이익 1,720억원(-12.5%,YoY), 세전이익 3,667억원(-6.6%, YoY)을 기록

  • 영업이익 시장기대치(1,94억원)에 부합했지만 기초소재나 가공소재는 부진했음
  • 원료가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기초소재),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판매 부진 지속(가공소재) 때문
  • 하지만 태양광이 선전함, 미국의 수입 규제 조치(Safeguard)를 피해서 EU 등으로 시장 다변화에 성공한 결과

2) 2분기 영업이익은 1,86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 증가

  • 기초소재와 가공소재 이익 증가 기대
  • 기초소재의 경우 유가 급등에 따른 원료가 상승이 부답스럽지만 유가와 관련이 없는 가성소다 가격 강세(+12달러/톤)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16억원 증가할 것
  • 국내 고객사 판매 증가로 가공소재의 경우 흑자 전환 기대

3) 목표주가 4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기초소재 시황 악화(유가 급등) 우려도 존재했지만 미국의 태양광 보호무역에 대한 걱정으로 주가는 2017년 9월 고점 대비 22% 하락
  • 올해 1분기 태양광 영업이익은 2017년 연간 이익보다 컸음
  • 태양광 실적 개선과 기초소재 이익 방어력을 바탕으로 주가 반등 기대

 

에스엠(041510), 미래에셋대우 - 박정엽

1) 1분기 연결 매출액 1,106억원(+62.5%, YoY), 영업이익 104억원(+765.8%, YoY) 기록

  • 영업이익 컨센서스(134억원) 하회
  • 그러나 일본 회계 기준 변경에 따른 1분기 실적 인식에 관한 오해가 전망치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잠정 실적은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
  • 아티스트 라인업 풀가동에 따른 본업 강화가 돋보인 분기 실적
  • 한편 SM C&C는 영업적자 -3억원을 기록해 예상보다 부진, 광고 사업 비수기 및 올림픽 영향으로 취급고가 분산되어 수익성이 기대 이하였지만 제작 역량에 대한 신뢰도 레벨업 긍정적


2) 회계 관련 노이즈는 일단락, 이젠 앞으로를 보아도 좋다

  • 2분기 매출액 1,201억원(+77.4%, YoY), 영업이익 115억원(+735.0%, YoY) 예상
  • 견조한 본업 실적이 지속될 전망
  • SM C&C도 1분기보다 수익성이 나아질 것, 광고는 2분기도 비수기로 이익 기여가 작겠으나 제작 단은 최초로 10억원대 이익이 가능

3)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7,000원 유지

  • 일본 회계 변경 영향으로 2018년 연간 실적 개선의 기울기는 다소 조정되는 모습이나, 이를 빠르게 반영한 주가 조정은 마무리 국면이라 판단
  • 본업을 바탕으로 신성장 동력(신규 아이돌, 콘텐츠 제작, 중국 콘서트 재개)을 모색함이 투자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