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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리포트] 성장 및 호재 모멘텀을 보유한 곳은? 인사이트팀 2018-01-04 08:13 조회수 : 1340

 

CJ CGV(079160), 미래에셋 - 박정엽

1) 4분기 Preview: 기존 영업이익 예상치(306억원) 이상 충족 가능하다

  • 4분기 연결 매출액 4,511억원(+18.3% YoY, 이하 동), 영업이익 311억원(+75.0%)을 예상
  • 현 시점 컨센서스 영업이익 281억원 상회 전망. 핵심은 국내와 터키. 원화 강세가 해외 부문 손익 인식 전반에 불리하게 작용하겠으나, 양 국가 BO(박스오피스) 고성장(한 국 +17.2%, 터키 리라화 기준 +30.9%) 및 이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더욱 강할 전망
  • 국내(별도)는 4분기로는 사상 최대 매출액(2,472억원)과 영업이익(169억원)이 예상. BO 시장이 큰 호조를 기록. 13년 이후 처음으로 4분기에 포함된 추석 연휴, 연말 개봉한 국내 대작 영화 3편(강철비, 신과함께, 1987)의 동반 흥행이 주효

2) 우려보다 기대가 큰 2018년

  • 국내 비용 통제가 다방면에서 강화. 주요 내용은 일부 직영 사이트 위탁 전환, 티켓판매소 탄력 운영 등으로 통제 중이며 2018년 최저 임금 상승에 따른 우려가 있으나(인건비 +9%), 판관비 증가율은 4% 이하로 전망
  • 가격 상승 가능성은 높고, 극장 간 경쟁은 약해지는 해 도래. 과거 멀티플렉스 3사의 가격 조정 시기, 경쟁사의 수익성 제고 필요성 증가(상장 추진) 등이 주요 근거. 특히 메가박스는 연간 계획 출점 대폭 감소(최근 3개년 대비 절반 수준)가 가시화

3) 목표주가 96,000원 유지, 아래보다 위를 보자 

  •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96,000원을 유지
  • 내년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국내는 수익성이 추가 하락하지 않을 것이며, 해외 부문은 예상 이상의 견조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음
  • 2017년 9월 이후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 실현 요구가 있으나, 분명히 나아진 현 상황을 인 지할 필요가 있음. 3분기까지의 국내 시장 악화는 4분기 단번에 만회. 연간 최대 관객 기록도 경신. 점차 연간 시 계열에서의 여유로운 접근이 더욱 유효

 

 

셀트리온(068270), 현대차 - 강양구

1)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주력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 모멘텀과 신규제품 ‘허쥬마’ 1Q18 중 유럽 출 시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 유지
  • 주력 제품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의 오리지날 의약품 시장 성장률 기존 2%에서 6%로 상향하며 목표주가 기존 220,000원에서 285,000원으로 상향 조정

2)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트룩시마 (리툭산: 혈액암치료제 Biosimiliar[B/S]): IMS 자료 기준 (3Q17 누적) 유럽 내 시장 점유율 7%로 과거 램시마 제품 대비 빠른 속도 시장 침투 지속 중
  • 램시마/인플렉트라 (레미케이드: 자가면역치료제 B/S): 미국 내 시장 점유율 기존 3분기 기준 5%에서 4분기 중 8-9% 달성 할 것으로 예상. ‘18년 15% 이상 시장 점유율 확대 전망
  • 2018년 2월 중 코스피로 이전 상장될 것으로 전망 (KOSPI 200 3월 초 편입 예상). 셀트리온의 KOSPI200 내 유동시총 비중은 1.7~2%%에 해당하고 5,000억원대 벤치마크(BM) 신규 수요 발생할 전망

3)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램시마 가치 상향은 글로벌 infliximab 시장성장률 기존 2%에서 6%로 상향, 트룩시마 가치 상향은 글로벌 Rituximab 시장성장률 (기존 4%에서 6%) 및 바이오시밀러 침투율 (기존 연 11%에서 연 13%) 상향
  • 글로벌 바이오시밀러의약품 수요 증가와 생산시설 효율화를 통하여 50% 이상 높은 영업 이익률 유지될 전망

 

 

나스미디어(089600), 유진투자 - 박종선, 한상웅

1) 4분기 Preview: 매출액 +23.8%yoy, 영업이익 +64.9%yoy, 업계 컨센서스 부합 예상

  • 4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을 매출액 329억원, 영업이익 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3.8%, +64.9%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을 것으로 추정함. 시장컨센서스(매출액 335억원, 영업이익 99억원) 대비 부합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 디스플레이 광고와 검색광고가 전년동기대비 각각 +27.9%, +12.3% 증가하면서 온라인광고 매출이 +2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추운 계절이 다가오면서 IPTV 수요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40.0% 매출 성장이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
  •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7.0%p 증가하며 28.1%를 달성할 것으로 추정함. 매출성장에 따른 고정비용 비중 감소와 지하철 5678 등 총액 매출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기 때문으로 추정

2) 2018년 전망: 평창올림픽 개최 + NSM과의 시너지 효과 확대 = 실적 성장

  • 2018년 예상실적(연결기준)을 매출액 1,460억원, 영업이익 4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9.4%, +25.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함. 디스플레이 광고와 검색광고가 각각 +25.1%, +16.2% 증가하면서 온라인광고 매출이 +2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디지털 사이니지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7.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 올해 2/9일부터 2/25일까지 17일간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임. 국내에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만에 개최되는 국제 행사로, 이 대회를 전후로 하여 국내 및 해외 기업의 다양한 광고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함
  • 국내 1위의 디스플레이광고(DA)대행사인 동사가 국내 1위의 검색광고(SA)대행사를 인수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는 점차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함. 궁극적으로 디스플레이광고 및 검색광고의 역량과 협업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판단

3) 목표주가를 87,600원으로 상항,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를 기존 70,600원에서 87,600원으로 +24.1% 상향하고, 상승여력 19.0%를 보유하고 있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
  • 최근 6개월 동안 주가는 +31.0% 올랐는데, 같은 기간에 외국인 지분율이 6.07%(2017.8.3일 기준)에서 11.04%(2018.1.3일 기준)까지 상승하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함
  • 4분기 성수기로 최대실적이 예상되고, 올해 평창올림픽 개최에 따른 광고시장이 확대되면서 취급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유통물량이 제한적임에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어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