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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리포트] 남들은 아직 모르는 매력적인 곳은 ? 인사이트팀 2017-11-10 08:14 조회수 : 1347

 

이마트(139480), IBK투자 - 안지영, 김진영

1) Review(별도): 총매출액 +4%, 영업이익 -9% (컨센서스 13% 하회)

  • 2017년 3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별도실적(순수할인점, 트레이더스, 온라인)은 총매출액 +4.2%, 영업이익 -9.2%, 순이익 +127.4%를 시현
  • 트레이더스는 매출액 25.4% 증가와 영업이익 +28.2%(opm 3.7% +0.1%p) 시현, 이마트몰은 총매출액 2,512억원(+31.0%)을 시현했으며 영업적자는 전년동기 86억원에서 18억원으로 68억원 개선, 할인점은, 총매출액 0.1%, 영업이익은 -13.7%, 기존점 신장률은 -3.7%에 그쳤음
  • 트레이더스는 고양스타필드 출점 비용을 고려하면 영업이익률이 4.5%로 역대 최고 수준을 시현한 것으로 분석. 세전이익은 코스트코 3개점 매각에 따른 매각 차익 2,250억원 반영

2) Review(연결): 순매출액 +6%, 영업이익 -15%(컨센서스 14% 하회) 

  • 연결자회사들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1억원의 적자폭 확대가 이뤄짐
  • 조선호텔의 적자 17억원(-9억원 yoy, 면세점적자 31억원), 이마트24(舊 위드미) 적자 114억원(-36억원 yoy, 244출점, 리브랜딩 451점), 프라퍼티 적자 45억원(-12억원 yoy, 고양적자 17억원, 9월 OP +16억원) , 중국 적자 174억원(5개점 매각 진행에 따른 일회성 비용 110억원) 등이 주된 이유로 작용

순이익은 스타필드 하남의 흑자전환을 중심으로 지분법이익 88억원 개선을 반영

3) 면세점과 중국 적자 연내 마무리, 목표주가 320,000원으로 상향

  • 4분기 중 10월의 추석 매출 반영과 11월 창립행사 진행으로 할인점의 정상화가 기대되며 2018년엔 노브랜드의 채널별 편성 확대로 전사 성장 모멘텀을 주도하는 트리거가 될 것으로 판단
  • 조선호텔 면세점에 대한 신세계DF에 분할 매각과 중국 사업 정리가 완료됨에 따라 2018년 연결실적 개선도 구체적일 전망
  • 목표주가를 320,000원으로 상향

 

 

S&T 모티브(064960), 이베스트 - 유지웅

1) 기대하던 마진회복의 본격 시작: 모터부문 성장으로 바뀌고 있는 그림

  • 지난 3분기의 실적은 매출증가 -6%의 낮은 외형성장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영업이익은 S&TC의 기존 충당금에서 약 30억원이 환입되며 265억원을 기록
  • S&TC를 제외할 경우 동사 펀더멘털의 측정이 좀더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데,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률은 9.3%를 기록하며 지난 2분기에 기록한 7.4%에 비해 현격하게 개선된 모습
  • 우리는 이 구간에서 자동차 부품사업부문중 엔진부품과 모터부문의 mix의 개선이 의미있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

2) 산업은행의 비토권 만료, 직접 영향은 미치지 않는 구조

  • 동사 주가는 지난 7월 이후 산업은행의 한국GM에 대한 비토권 만료로 인한 한국GM 철수에 대한 우려로 약 22%가량 조정
  • 그러나 현재 GM의 agenda에는 한국GM 철 수에 대해 보도된 바 없으며, Chevrolet의 중소형 모델 개발지가 한국GM인점 등으로 단기간 내에 철수할 가능성은 낮음
  • 뿐만 아니라 S&T모티브의 2016년 매출액 중 약 1,780 억원이 한국GM향으로 계상되는데, 이중의 대부분인 1,500여억원은 북미GM과의 글로벌 platform에 대한 물량으로 최악의 경우 한국GM이 당장 철수한다 하더라도 타 지역으로 해당 차량에 대한 부품공급은 지속되는 구조

3)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0,000원 제시: Time to Buy

  • 최근의 주가조정으로 인해 동사 주가는 매력적인 구간으로 접어든 것으로 판단
  • 3분기 실적에서도 자동차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었으며, 4분기에는 방산부문 매출 증가도 기대되고 있어 추가적인 실적 모멘텀도 기대

 

 

덴티움(145720), 한국투자 - 정은영

1) 3분기 추정치 부합 전망, 4분기는 기저효과에 따른 고성장 기대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87억원(+24% YoY), 영업이익 106억원(+1.6% YoY, OPM 27%)으로 우리 추정치에 부합할 전망
  • 2016년 3분기 대손충당금 환입(7.5억원) 등에 따른 일시적 비용감소로 2017년 3분기 영업이익 성장률은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대비 2%에 그칠 것으로 예상
  • 2017년 4분기 영업이익은 국내외 판매호조와 함께 전년의 기저 효과로 높은 증가율(+158% YoY)을 나타낼 전망. 재고평가손실 24억원, 대손상각비 12억원, 상장관련 지급 수수료 16억원 등 2016년 4분기 52억원 가량의 일시적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

2) 내년 국내 임플란트 시장은 다시 성장세에 진입할 것

  • 2018년 7월부터 시행되는 임플란트 보험정책(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임플란트 자기부담금 50%가 30%로 인하됨)으로 2017년 한해 정체되었던 국내 임플란트 시장은 다시 성장세에 진입할 전망
  • 임플란트는 제약/바이오 산업에서는 보기 드물게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가 증가하는 가격 탄력성 높은 제품
  • 올해 64세 어르신은 내년에는 65세가 되는 만큼 보험 수혜자도 매년 꾸준히 늘어나기 때문에 국내 임플란트 시장은 우호적인 영업환 경이 조성될 전망
  • 약 15%로 국내 2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덴티움은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입을 수 있을 것

3) 가장 큰 매력은역시 valuation

  • 현재 덴티움은 2018년 기준 PER 15배에서 거래되고 있다. 내년 EPS가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 주가는 매력적
  • 덴티움이 저평가되어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상장 초기 불거졌던 회계논란으로 당초 계획대비 할인되어 상장됐고(기존 공모가 밴드 45,000원~50,000원에서 32,000원으로 할인) 올해 3월에 신규 상장한 회사인 만큼 아직은 주식시장 내에서의 신뢰도가 비교적 낮기 때문
  • 그러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이미 국내 경쟁사의 영업이익을 넘어 섰을 만큼(1H17 오스템임플란트 영업이익 175억원, 덴티움 194억원) 펀더멘털 의 개선이 도드라질 전망.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이익성장을 나타내면서 주가는 점진적으로 재평가 될 전망